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7월호에서 버스(BUS, Because of You I Shine)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태국 아이돌 버스의 국내 첫 화보다. 멤버는 알란, 마크크리스, 쿤폴, 하트, 진욱, 타이, 넥스, 푸탓차이, 커퍼, 에이에이, 짱티, 핌와수 총 열두 명으로, 태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789 SURVIVAL>을 통해 처음 데뷔했다. 버스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화보에서도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다국적 그룹인 버스는 한국인 멤버 진욱과 베이비몬스터 치키타의 친오빠로 알려진 커퍼가 소속돼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음악과 콘텐츠 전반에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한국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실제로 일부 곡에는 한국어 가사를 포함해 친근함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방콕에서 열린 팬 콘서트에서 코르티스의 ‘GO’를 태국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퍼포먼스는 다양한 챌린지 콘텐츠와 함께 유튜브, 틱톡 등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지난 2월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도 출연했다.
한국어 가사를 활용한 친숙한 접근, K-팝 스타일을 현지 감성과 접목한 음악적 방향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그리고 데뷔 전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전 투표를 통해 형성된 글로벌 팬덤까지. 버스의 흥행은 어쩌면 당연하게 느껴진다. K-팝과 함께 아시아 대중음악 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는 T-팝의 대표 주자 버스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버스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