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엔하이픈 정원-니키,독보적인 음악 세계

The Last Night 2026. 6. 23.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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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올림픽공원에서 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 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시작을 알린 정원과 니키가 에스콰이어 7월호 표지를 장식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까르띠에의 워치, 펜던트, 링 등을 착용한 둘은 도전적이고 강렬한 룩을 소화하면서도 까르띠에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자신의 첫 시계로 까르띠에를 선택했다는 정원은 보자마자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라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니키 역시 평소 액세서리 착용을 즐기는 편예요. 옷을 먼저 고르고 마지막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반지나 목걸이를 선택하죠라고 말했다.

 

얼마 전 가족여행으로 아이슬란드에 갔다 온 정원은 오로라를 직접 봐서 즐거웠다면서도 아이슬란드가 많이 추웠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한국에선 몇 시간씩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아이슬란드에선 숙소 주변만 간단히 둘러봤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니키는 시간이 생긴다면 유럽 여행을 떠나고 싶다며 최근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유럽에 멋진 패션 브랜드가 많으니까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기존의 월드 투어와 다르게 남미에서도 무대를 갖는 것에 대해서도 정원과 니키는 입을 모아 매우 기대돼요. 남미에 있는 엔진과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원은 저희는 무대가 끝나고 나서 항상 다 같이 모니터링하는 시간을 가져요. 그래야 퀄리티를 높일 수 있거든요라며 매번 더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커요라고 말했다.

 

니키는 예전엔 칼군무에만 집중했었는데, 요샌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려고 노력해요. 멤버들끼리도 우리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대화를 자주 하고요. 이런 점을 엔진이 알아봐 주고 호응해 줘서 기뻐요라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엔하이픈 정원과 니키의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6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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