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 2차 라인업 공개

The Last Night 2026. 6. 1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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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탄소 중립 목표의 친환경 음악 축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이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2차 공개를 통해 베일을 벗은 주인공은 그레이(GRAY), 폴킴(Paul Kim), 선우정아, B1A4(비원에이포) 네 팀이다.
 
앞서 1차 라인업으로 god, 에픽하이(EPIK HIGH), 자이언티(Zion.T), 볼빨간사춘기(BOL4), 소란(SORAN)이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네 팀의 합류로 페스티벌 라인업에 한층 무게가 더해졌다.
 
공개된 라인업은 힙합과 R&B부터 감성 발라드, 독보적인 보컬, 그룹 무대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성과 검증된 무대 장악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라인업이 남아 있어 앞으로 더해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일 헤드라이너로는 god가 무대에 오른다. god는 8월 29일과 30일 이틀 모두 피날레를 장식하며 페스티벌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주최 측은 "1차 라인업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음악과 지속가능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틀간의 축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에이오디가 주최하고 (주)사운드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무거운 구호 대신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출발하는 친환경 축제를 표방한다. 관객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즐기는 과정에서 환경과 미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을 한층 친숙한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은 기후변화센터의 협찬을 받아 진행되며, 오는 8월 29, 30일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추가 라인업은 추후 페스티벌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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