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NOWZ “유행 따르기 보단, 우리만의 트렌드 만드는 팀 되고파”

The Last Night 2026. 6. 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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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Z가 2년 연속 ‘핫 트렌드’를 수상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양일간 열린 ‘ASEA 2026’ 현장에는 앳스타일 포토 스튜디오가 마련돼 아티스트들의 찬란한 순간을 담아냈다. NOWZ는 현장의 열기 속에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2년 연속 ‘핫 트렌드’ 수상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 그려갈 팀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핫 트렌드’ 상을 2년 연속 수상한 NOWZ는 ‘트렌디하다’는 말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현빈은 “지금의 유행과 NOWZ의 색깔이 잘 어우러지고 있다는 뜻인 것 같다”며 “저희만의 스타일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진혁은 트렌디함을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저희만의 색깔과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ASEA 오프닝 무대에서 큐브 선배 아티스트들의 곡을 메들리로 선보인 소회도 전했다. 현빈은 비스트의 ‘Fiction’을 보며 꿈을 키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큰 무대에서 해당 곡을 커버하게 돼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익숙한 명곡을 NOWZ의 색으로 풀어내기 위해 고민한 시간도 길었다. 윤은 “부담도 컸지만 NOWZ만의 색깔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라이브와 퍼포먼스 모두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진혁 역시 “선배님들의 곡이지만 마치 저희 곡처럼 들렸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었다”며 보컬 녹음 과정에서도 멤버들의 색을 담기 위해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2년 연속 수상의 뒤에는 팬덤 데이앤의 응원이 있었다. 윤은 “항상 큰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오래도록 자랑스러운 NOWZ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진혁은 팬들의 응원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했고, 시윤은 자작곡을 향한 응원 메시지 덕분에 “더 좋은 곡으로 저만의 메시지와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핫 트렌드’ 다음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도 멤버마다 뚜렷했다. 현빈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팀이 되고 싶다며 ‘핫 월드스타’를 꼽았고, 윤은 보이그룹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NOWZ가 생각날 수 있도록 ‘대표 보이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여기에 역동적인 안무 속에서도 라이브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실력돌’이라는 수식어 역시 얻고 싶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연우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꿈꿨다. 모두가 꿈꾸는 자리인 만큼, 그 이름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진혁은 어떤 장르와 콘셉트도 NOWZ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는 ‘만능’ 팀을 목표로 삼았고, 시윤은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통해 “좋아할 수밖에 없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년 연속 ‘핫 트렌드’ 수상으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증명한 NOWZ. 트렌드를 따라가는 팀을 넘어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싶은 이들의 이야기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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