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앤드퀘스천, 서촌 첫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 오픈

The Last Night 2026. 5. 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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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기업 더주하가 전개하는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서울 서촌에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四節遊宅)’을 오픈하고, 브랜드 뮤즈 코드 쿤스트와 함께한 오픈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디앤드퀘스천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촌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와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서촌을 선택했다. 오래된 시간의 결을 간직한 골목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브랜드의 시즌 리스한 무드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사절유택(四節遊宅)’은 과거 사람들이 계절마다 찾아가 머물렀던 집을 의미하며, 사계절의 흐름과 변화를 함께 향유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공간이다. 디앤드퀘스천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와 철학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또한, 최근 코드 쿤스트와 함께한 26SS 컬렉션 ‘Free Drive’ 아이템들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날 현장에는 브랜드 뮤즈인 코드 쿤스트가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코드 쿤스트는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베이지 컬러의 치노 더블 버튼 재킷과 벨트 팬츠 셋업을 자신만의 무드로 소화하며 디앤드퀘스천 26SS 컬렉션의 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소 코드 쿤스트가 선호하는 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는 이번 착장은 특유의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컬렉션의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방문객들이 현장을 찾으며 디앤드퀘스천과 코드 쿤스트의 시너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한 오픈 행사 당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공간 곳곳에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각 층마다 배치된 질문과 악보를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계절의 기억에 대해 응답하고, 마지막에는 이를 하나의 멜로디로 완성된 오르골로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공간 경험을 넘어 각자의 취향과 감각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브랜드만의 감성적인 무드를 더했다.

디앤드퀘스천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14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 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29CM에 공개되었다. 자세한 브랜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theendques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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