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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앳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라이프스타일 탄산음료 브랜드 헬씨올리고팝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리센느는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멤버들은 “음료가 리센느 이미지와 찰떡이라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데뷔 2주년을 막 넘긴 다섯 멤버들은 향 컨셉트의 독특한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최근 ‘Runaway’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퍼포먼스도 업그레이드됐고 안무에 저희 의견도 많이 반영됐다”며 “이번 활동으로 더 많은 분들이 리센느를 알아봐 주셔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하트 드랍(Heart Drop)’, ‘러브 어택(LOVE ATTACK)’, ‘카운팅 스타(Counting Star)’ 등 웰메이드 곡들로 ‘명곡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리센느는 이 수식어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러냈다. 리센느는 “저희가 먼저 너무 좋아했던 곡들이라 팬들도 좋아해 주시니까 준비한 보람이 엄청 크다”고 밝혔다.
2년 만에 수많은 명곡을 쌓아올린 데에는 90년대생 버클리 음대 작곡 전공 출신 대표님의 서포트가 큰 힘이 됐다. 멤버들은 “대표님과는 이젠 정말 가족같다”라며 “음악적으로 정말 디테일하셔서 긴장도 많이 되지만 그만큼 의지하고 있다. 파트 배분도 저희 각자 장점을 가장 정확히 아시고 맞춤으로 해주셔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아이돌로서 쉽게 허락되지 않을 도전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는 소속사 분위기가 리센느만의 강점이다. 멤버들은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다”며 “대형 소속사라면 제재했을 갸루 컨셉트나 라방 같은 것들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어서 회사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근 원이의 개인 유튜브 콘텐츠가 큰 화제를 모으면서 갸루 컨셉트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원이는 “멤버 전원 갸루 분장 하고 음방도 한번 나가보고 싶다”라고 웃으며 욕심을 드러냈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자신감이 넘친다. 멤버들은 “라방 자신 있다. 팬들이랑 수다 떨다 보니 최장 7시간 한 적도 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리센느는 “훗날 후배들에게 롤모델로 기억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 저희를 보고 아이돌을 꿈꾸는 친구들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리센느의 더 많은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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