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브 레이-리즈, '발렌티노' 2026 오트 쿠튀르 패션쇼 참석

The Last Night 2026. 1. 3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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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의 레이(REI)와 리즈(LIZ)가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위크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월 28일, 발렌티노 2026 오트 쿠튀르 스페쿨라 문디 (Specula Mundi Valentino Haute Couture 2026) 컬렉션 패션쇼에 메종의 새로운 앰버서더인 레이와 리즈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에서 레이와 리즈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참석하여 그 존재감을 빛냈다.
 
레이와 리즈는 2026 봄/여름 ‘파이어플라이즈(Fireflies)’ 컬렉션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스타일을 선보여 현장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는 메종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완성된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실루엣의 스커트에 플라워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로럴 패턴의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섬세하면서도 정제된 룩을 선보였다.
 
리즈는 메종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아이보리 컬러에 메종을 상징하는 보우 디테일이 장식된 룩과 함께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함께한 매치한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드베인 백으로, 클래식한 실루엣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유연하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액세서리이다.
특히 일상을 위한 캐주얼한 무드의 데님 스타일부터, 우아한 벨벳 스타일, 메종의 장인 정신으로 정교하게 완성한 엠브로이더리 장식이 돋보이는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패션쇼는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발명된 시각 장치인 카이저 파노라마(Kaiserpanorama)를 현대적인 제단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펼쳐졌다. 밖에서 안을 은밀하게 들여다보는 구조의 독특한 런웨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시각과 응시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는 디지털 정보 과잉의 시대 속에서 패션을 소비가 아닌 의례적 행위로 제안하며, 메종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면서도 현대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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