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카와이 유미, 귀여움과 쿨함

The Last Night 2026. 1. 24.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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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일본 배우 카와이 유미와 함께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심은경과 함께 연기한 <여행과 나날>의 한국 개봉을 기념하며 공식 스케줄로는 처음으로 서울을 찾은 배우 카와이 유미와 <코스모폴리탄>의 만남. 이번 화보는 귀여움과 쿨함을 동시에 조명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카와이 유미는 화이트와 실버톤의 실루엣이 강조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카와이 유미는 영화를 만드는 고등학생 소녀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자 한국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썸머 필름을 타고!>에 대해 코로나 때 영화를 찍었거든요. 촬영이 한번 중단된 적도 있어서 더 애착이 가는 작품이에요. 학교를 배경으로 촬영해서 청춘의 일부를 보낸듯한 추억도 있고요. 작품이 개봉된 후에 이 영화를 보고 영화 만드는 걸 목표로 삼게 됐다는 젊은 관객들을 많이 만나게 된 것도 정말 기쁜 일이었어요.”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체인소맨>으로 유명한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룩백>을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에서 주인공 후지노 역할의 목소리를 맡았던 카와이 유미는 성우 경험에 대해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님의 만화가 원작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정말 멋진 애니메이션이 저에게 와 준 거죠. 실사 영화는 제로 베이스부터 역할을 구축해 나갔다면 <룩백>은 캐릭터들이 이미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구나를 느꼈어요. 거기에 제 목소리만 얹으면 된다. 일본에서는 성우 일에 대해서 숨결을 불어넣는다고 표현하는데 더빙 작업을 하면서 그게 무슨 이야기인지 알게 됐어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나아가는 카와이 유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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