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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령이 김재영의 사생팬이 된다.
성령은 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에 출연해 도라익(김재영)을 쫓아다니는 사생팬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극 중 성령은 인기 절정의 밴드 '골드보이즈'의 보컬이자 한순간에 살인 용의자로 추락하며 격랑에 휘말리는 도라익을 집요하게 쫓는 사생팬으로 변신, 단숨에 극의 온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과열된 팬심이 사건과 얽히며 균열을 만들어내는 인물로, 초반 전개에 강한 추진력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사생팬 특유의 ‘선 넘는 집착’이 어디까지 치닫는지, 도라익을 둘러싼 불안을 증폭시키는 도화선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현재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자림 어패럴 대표 서지연(이엘 분)의 비서, 유비서로 출연 중인 성령은 지난 14일(일) 방송된 4회에서 유비서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는 반전 전개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겉으로는 평범한 비서였지만, 실상은 강민우(김우형 분)가 심어놓은 인물이었던 것.
또한 성령은 차분했던 눈빛과 말투의 온도를 확연히 바꿔 평범함 속 수상함을 쌓아 올리며 반전의 설득력을 높였다. 특히 유비서가 서지연의 커피에 몰래 약을 타온 정황까지 드러나며 ‘경도를 기다리며’의 반전 서사에 불을 지핀 가운데, ‘아이돌아이’에서는 도라익의 일상을 위협하는 인물로 등장해 또 다른 결의 서늘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성령은 최근 종영한 JTBC '백번의 추억'에서 버스 안내양 '순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는 소문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퍼뜨리길 좋아하는 '혜란' 역을 맡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내공 있는 연기력을 쌓아온 성령이 ‘경도를 기다리며’의 반전에 이어 ‘아이돌아이’에서도 존재감에 확실한 방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돌아이'는 오는 12월 22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처음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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