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팝 요정’ 가수 김아름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를 공개한다.
15일 정오 공개되는 김아름의 신곡 ‘메모리즈’(Memories)는 김아름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오래된 사랑을 떠올리는 러브송 형식으로 만든 곡이다. 시간을 돌리는 시계초침 소리로 시작해 로우파이 신디사이저로 곡의 추억이라는 감정선을 잡았다. 이번 곡은 김아름이 지난 16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스페이스사운드에서 발표하는 마지막 싱글이기도 하다.
‘메모리즈’는 김아름 팬들이 바라는 특유의 시티팝 장르로 화려함 보다는 멜로디와 보컬에 중심을 두고 완성했다. 김아름은 이번 노래에서 평소와 달리 힘을 한껏 빼고 노래하며 감정을 차분히 눌러 담는데 집중했다. 또 빈티지한 질감과 리버브를 적절히 배치해 꽉 찬 사운드보다는 여백을 충분히 살려 곡을 표현했다.
특히 김아름은 직접 쓴 노랫말에 ‘평범한 우연조차 운명이라고 믿는’ ‘영원히 끝나지 않게 너를 위해 부를게’라는 표현들로 연인에 대한 보편적인 감정과 팬들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신곡도 김아름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프로듀서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스페이스카우보이와 데이브레이크의 김장원이 편곡에 참여했다. 김장원은 곡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신디사이저 연주와 피아노 세션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도 기타리스트 이태욱, 베이스 백경진 드럼 김범철 등 당대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싱글과 함께 김아름의 정규 앨범 ‘서울 웨이브’(SEOUL WAVE) 바이닐도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바이닐 앨범은 100장 한정 넘버링과 친필사인을 담고 있으며 5월 15일 정오부터 스페이스사운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년 솔로로 데뷔한 김아름은 국내 시티팝 장르를 유행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선’ ‘사이’ ‘이별여행’ ‘아쿠아’ ‘하이틴’ 등 꾸준히 완성도 높은 음악을 발표하며 시티팝 장르를 이끌어왔다. 특히 뮤지, 김현철, 윤상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과 협업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단독공연을 꾸준히 진행하고 공연형 아티스트로 성장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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