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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차청화, 비하인드 컷 공개

The Last Night 2026. 5. 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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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청화가 세월을 넘나든다.

 

7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오는 5월 15 (첫 공연을 앞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 역을 맡은 차청화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차청화는 극 중 가수의 꿈을 잊지 못해 노래자랑에 나가는 춘심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차청화는 춘심의 시간을 오롯이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킨다교복을 입고 마이크를 쥔 그의 모습은 꿈을 향해 설레하던 소녀 춘심이의 당당함과 싱그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특히 환한 미소와 머리 위에 올린 빨간 선글라스로 톡톡 튀는 개성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렸다.

 

또 다른 사진 속 차청화는 할머니 분장과 함께 전혀 다른 분위기의 춘심을 완성했다그는 흰 머리가 섞인 파마머리와 투박한 조끼 차림으로 바닥에 편하게 엎드리는가 하면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유쾌함을 담아냈다또한 무심한 듯 돌아보는 눈빛과 생활감이 묻어나는 자세는 인물이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차청화는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리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뿐만 아니라 그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수줍은 소녀의 설렘과 산전수전 다 겪은 노년의 여유를 섬세하게 표현단숨에 A컷을 완성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차청화는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해 왔다이에 그가 이번 작품에서 선사할 따뜻한 웃음과 뭉클한 위로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차청화가 출연하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 국립극장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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