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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의 현재, 선우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나른한 오후, 휴식을 즐기는 두 소년의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현재와 선우, 두 멤버 간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포착했다.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현재와 선우는 매 컷 더할 나위 없는 합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화보 촬영 현장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올해 더보이즈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BE AWARE> 활동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 첫 월드투어 <THE B-ZONE>,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어느 때보다 바쁘게 보내왔다.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전석 매진은 물론, 체조 경기장 입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기도 했다. 선우는 지금도 꿈 같아요. 체조 경기장을 채웠다는 건 상징적이잖아요. 그 공연으로 모든 게 현실로 체감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 역시 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 달려온 게 헛수고가 아니었구나. 우리의 노력을 알아주신다는 걸 느꼈어요.”라며 더비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올해 데뷔 5주년을 맞는 더보이즈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는 “5년이라는 시간이 참 짧게, 어떻게 보면 길게도 느껴져요. 앞으로 더보이즈로서도, 제 개인으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무엇보다 누가 봐도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고 느낄 수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바람을 이야기했다. 선우는 눈 앞의 목표를 세워나가고 싶어요. 첫 번째 목표는 다음 컴백을 잘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더보이즈의 활발한 활동과 성장에 대한 당당한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한 사랑과 12월 팬들과 함께하는 팬 콘서트 <THE-B ROAD>에 대해 말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면 좋겠어요. 콘서트를 통해 더비분들이 진짜 좋아하시는 거 있거든요. 그걸 보여드릴 거예요.”라고 말하며 팬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가득 불러일으켰다.

 

더보이즈 현재 & 선우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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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준이 매거진 단독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오늘(22일) 세븐틴 준과 함께한 12월호 화보컷,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준은 오버핏의 아우터와 모피 재킷, 데님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몽환적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준은 지난 9월 발매한 솔로 디지털 싱글 ‘LIMBO’에 대해 “100%로 준비할 게 아니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2년 전부터 퍼포먼스용 노래를 작업했고 이제서야 ‘LIMBO’가 나올 수 있었다”라며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싱글을 낸 소감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준은 안무에 대해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안무를 위해 디테일을 연구한 끝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춤선을 보여 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11월 19일부터 시작된 세븐틴의 첫 일본 돔 투어를 앞두고(인터뷰 시점 기준) “오래전부터 계획했지만 어쩔 수 없이 2년을 미뤘다. 아쉬움이 커서 소중하게 느껴진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세븐틴 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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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K-POP 대세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리즈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리즈는 평소 탄탄한 보컬은 물론, 귀여운 외모로 사랑 받는 만큼 이번 화보 역시 그녀의 매력이 가득 담겼다. 특히 이번 화보는 기존에 멤버들과 함께 한 화보가 아닌 단독화보임에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장의 스태프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느낀 특별함

아이브의 최신곡 <After LIKE>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리즈는 느낀 바가 많다고 이야기한다. “음악 방송 무대에서 팬들을 만난 것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 그 동안 무관중 무대에 섰는데, 이번 활동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며, 여기에 기존보다 발랄한 곡임을 생각해 밝은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와 더불어 “관심에 상응하는 음악과 무대를 선보여야겠다는 의지가 훨씬 단단해졌다. 많은 이들이 아이브에게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는 확실한 방법이니까.”라며 당당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데뷔 1년을 맞이하며 더욱 단단해진 마음

돌아오는 12월 1일은 아이브의 데뷔 1주년이다. 리즈에게 그 동안의 활동 중 계속 꿈으로 꾸고 싶은 순간으로 첫 해외 공연을 이야기한다. “많은 관객들 앞에 서는 게 처음이기도 했고, 언어가 통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성을 보내는 모습에 마음이 벅찼다.” 첫 해외여행이었기에 더욱 특별했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좌우명을 묻는 질문에는 “휩쓸리지 말자”다. “내 의견을 분명하세 표출해야 하는 순간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라며 단단해진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사랑스러움이 듬뿍 담긴 아이브 리즈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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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금수저>에서 나주희 역으로 열연한 배우 정채연이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정채연은 드레스와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금수저> 종영 후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채연은 올 한해 내내 <금수저>에 몰입해 있어서 그랬는지 끝난 것 같지 않고 싱숭생숭해서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집에서 혼자 요리도 해 먹고, 장도 보러 다니고, 강아지랑 산책도 하며 조금씩 원래 삶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정채연은 <금수저> 촬영 중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정채연은 처음보다 훨씬 나아졌다 그렇게 큰 수술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프로 긍정러의 면모를 보였다. 다만 그룹 다이아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에 서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채연은 멤버들과 올해 초부터 마지막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무대에 서지 못해 정말 속상했다라며 팬들께도 아쉬움을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정채연은 그룹 아이오아이와 다이아 활동을 병행하던 지난 2016 tvN 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 연기를 시작했던 시기에 대한 질문에 정채연은 연기를 꿈꿔왔지만 이렇게 기회가 빨리 찾아올 줄은 몰랐다라며 나이도 어렸고, 신인이었기에 무조건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

 

 

 

여태껏 뛰어난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정채연은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을 때도 있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제 외적인 부분보다는 주변 분들이 잘 살려 주신 덕분에 표현이 잘 됐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냐는 질문에 정채연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장르가 너무 많아서 딱히 이런 역할을 꼭 해 보고 싶다는 건 없다라며 여태껏 해 온 것보다 앞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더 많다. 호기심도 많고 배우고 싶은 마음도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기대가 된다고 내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정채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이 담긴 <에스콰이어> 12월호는 11월 22일부터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http://www.esquirekorea.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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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 <ANTIFRAGILE>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르세라핌의 핫걸, 허윤진이 단독 개인 화보를 공개했다. 허윤진은 여유롭고 대담한 태도로 촬영에 임하며 때론 쿨하고 시크하게, 때론 에너제틱하고 발랄하게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해 매컷마다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르세라핌 허윤진은 FEARESS’로 활동하면서 겁 없는 사람이, ‘ANTIFRAGILE’로 활동하면서 위기에 강해지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단단해지는 타입이라 밝혔다. 어떤 역경에도 꺾이지 않는 강인함과 자기 긍정에 대해 노래하는 르세라핌의 팀 컬러는 멤버들 각 개인의 진솔한 인터뷰가 모아져 만들어진 콘셉트라며 욕심 많고, 성장하고 싶고,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뭉친 팀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어릴 적부터 뉴욕에서 자라 드라마 클럽으로 활동하며 연극, 성악, 뮤지컬을 했고, 하키팀 캡틴까지 한 이력의 허윤진은 어릴 때부터 야망걸이라 다양한 도전을 해봤지만 이거다 싶은 건 없었다 곡을 쓰고 노래하는 것이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깨닫고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올곧게 자신의 꿈을 좇은 허윤진에게 프래자일한 면도 있는지 묻자, 그는 세보이지만 의외로 남들 앞에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걸 어려워한다. 외모를 보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 여리고 순두부 같은 사람이라 밝히며, “내가 유일하게 투명해지는 순간은 가사를 쓰고 음악을 작업할 때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허윤진은 그런데 그런 약한 모습을 담은 노래를 부를 때, 누군가에게 들려줄 때는 또 강해진다. 음악이 나를 안티프래자일하게 한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과 함께 담대한 태도를 보였다.

 

꾸준히 곡 작업을 하며 자작곡을 발표하고, 르세라핌 미니 1집과 2집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허윤진은 앞으로 작사작곡 뿐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금 가장 잘하고 싶은 것으로 연말 무대. 완전 이 갈고 준비중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어디까지 가보고 싶냐는 질문에는 내가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멀리 가고 싶다며 야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한 허윤진은 올 한 해를 제 인생을 180도 바꾼 한 해라 돌아보며 멋진 스물 한 살이었고, 르세라핌으로 꽉 채울 앞으로의 20대가 더 기대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르세라핌 허윤진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https://www.cosmopolitan.co.kr/)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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