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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더보이즈 멤버 제이콥, 현재, 큐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이하 '아하아') OST 두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 측은 더보이즈 제이콥, 현재, 큐가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두 번째 OST '여름밤'이 오늘(22일) 공개된다고 전했다.
 
'여름밤'은 부드러운 밴드 사운드의 여름밤 감성을 표현한 일렉 기타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소중한 인연에 대한 고마움과 새롭게 피어난 삶에 대한 굳건한 의지가 담겨져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드라마 스토리와 어울리는 더보이즈 제이콥, 현재, 큐 세 사람의 목소리가 극 중 일어나는 사건으로 여러 감정을 느끼는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하며 극의 분위기를 한층 더 감성적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던 록 장르를 주도하는 9와 숫자들의 송재경이 작사, 작곡하고 더보이즈 멤버 제이콥, 현재, 큐 세 사람의 담백한 보컬이 더해져 신선한 음악적 케미를 선사, 극에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속 여름(김설현 분)의 이야기가 전 세대의 강렬한 공감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오늘 방영 예정인 2화에서 여름과 대범(임시완 분)이 보여줄 다채로운 케미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더보이즈 제이콥, 현재, 큐가 가창한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Part. 2 '여름밤'은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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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의 현재, 선우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나른한 오후, 휴식을 즐기는 두 소년의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현재와 선우, 두 멤버 간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포착했다.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현재와 선우는 매 컷 더할 나위 없는 합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화보 촬영 현장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올해 더보이즈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BE AWARE> 활동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 첫 월드투어 <THE B-ZONE>,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어느 때보다 바쁘게 보내왔다.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전석 매진은 물론, 체조 경기장 입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기도 했다. 선우는 지금도 꿈 같아요. 체조 경기장을 채웠다는 건 상징적이잖아요. 그 공연으로 모든 게 현실로 체감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 역시 콘서트를 통해 지금까지 달려온 게 헛수고가 아니었구나. 우리의 노력을 알아주신다는 걸 느꼈어요.”라며 더비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올해 데뷔 5주년을 맞는 더보이즈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는 “5년이라는 시간이 참 짧게, 어떻게 보면 길게도 느껴져요. 앞으로 더보이즈로서도, 제 개인으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무엇보다 누가 봐도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고 느낄 수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바람을 이야기했다. 선우는 눈 앞의 목표를 세워나가고 싶어요. 첫 번째 목표는 다음 컴백을 잘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더보이즈의 활발한 활동과 성장에 대한 당당한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한 사랑과 12월 팬들과 함께하는 팬 콘서트 <THE-B ROAD>에 대해 말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면 좋겠어요. 콘서트를 통해 더비분들이 진짜 좋아하시는 거 있거든요. 그걸 보여드릴 거예요.”라고 말하며 팬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가득 불러일으켰다.

 

더보이즈 현재 & 선우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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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연말연시 새로운 전국투어를 선보인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올해 12월과 내년 1월 대구, 서울, 부산에서 새로운 전국투어 콘서트 '22-23 Forestella Concert - The Royal (더 로얄)'을 개최한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포레스텔라의 'The Royal' 대구 공연은 올해 12월 24일과 25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서울 공연은 내년 1월 7일과 8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부산 공연은 내년 1월 14일과 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에도 'The Royal' 전국투어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포레스텔라가 이번 겨울도 'The Royal' 콘서트로 돌아온다. 올해 미니 1집과 동명의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 (더 비기닝 : 월드 트리)'는 물론, 야외 단독 페스티벌까지 성료한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이번 'The Royal' 콘서트에서는 12월 발매될 포레스텔라의 신곡 무대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포레스텔라는 최근 12월 컴백을 확정 짓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하며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 앨범과 전국투어로 연말까지 이어지는 포레스텔라의 반가운 활약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포레스텔라의 'The Royal' 대구 공연은 전날(21일) 팬클럽 선예매부터 티켓 파워를 발휘했으며, 이달 28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12월 7일 선예매, 9일 일반 예매, 부산 공연은 12월 14일 선예매, 16일 일반 예매 오픈을 각각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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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cois Girbaud)가 브랜드 뮤즈로 배우 고윤정을 발탁하며 <보그 코리아> 12월 호와 함께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고윤정은 ‘One Fine Day’라는 콘셉트 아래 핑크, 그린,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22 윈터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감각적인 블랙 배경으로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다양한 겨울 액세서리를 활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다운 면면을 드러냈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는 고윤정답게 패션도 남달랐다. 선명한 핑크 컬러의 클래식 로고 크롭트 니트에 같은 톤의 벨벳 헤어밴드를 매치해 페미닌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과감한 탱크 톱에 오버사이즈의 덕 다운 푸퍼를 매치하고, 헤어핀을 레이어드하는 등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인 발마칸 코트와 더플 코트, 바시티 재킷 등 겨울 아우터를 활용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선보였다.

고윤정을 뮤즈로 선정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에 트렌드를 접목한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고윤정이 착용한 2022 윈터 컬렉션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배우 고윤정은 JTBC ‘로스쿨’,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연이어 출연하며 독보적인 미모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 8월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를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으며, 오는 12월 방영되는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주연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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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준이 매거진 단독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오늘(22일) 세븐틴 준과 함께한 12월호 화보컷,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준은 오버핏의 아우터와 모피 재킷, 데님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몽환적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준은 지난 9월 발매한 솔로 디지털 싱글 ‘LIMBO’에 대해 “100%로 준비할 게 아니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2년 전부터 퍼포먼스용 노래를 작업했고 이제서야 ‘LIMBO’가 나올 수 있었다”라며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싱글을 낸 소감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준은 안무에 대해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안무를 위해 디테일을 연구한 끝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춤선을 보여 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11월 19일부터 시작된 세븐틴의 첫 일본 돔 투어를 앞두고(인터뷰 시점 기준) “오래전부터 계획했지만 어쩔 수 없이 2년을 미뤘다. 아쉬움이 커서 소중하게 느껴진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세븐틴 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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