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홍화연 “매 순간 진심을 다하려고 해요. 뭔가 결정을 내릴 때는 충분히 고민하고 , 최선을 다해 책임져요.”

The Last Night 2025. 4. 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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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보물섬>의 배우 홍화연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 그는 여은남을 연기하는 것처럼 당찬 태도와 더불어 어딘가 슬퍼 보이는 얼굴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다양한 스타일의 옷도 완벽히 소화해내며 카메라에 담기는 매 순간 자신감 있게 표정과 포즈를 해내는 그는 100  1의 경쟁률을 뚫고 <보물섬>에 합류했다는 사실을 실감케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삶과 연기에 대한 신념을 밝혔다. 먼저 “배우가 돼서 사람들한테 알려지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내가 바라던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게는 착하게 살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죠?”라고 하며, 세상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꿈꿨던 교사에서 배우로 전향한 소감에 대해 말했다. 또한 매 순간 진심을 다하려고 해요. 뭔가 결정을 내릴 때는 충분히 고민하고 , 최선을 다해 책임져요. 좀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크게 후회하지는 않게 되더라고요.”라고 후회하지 말자 는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단단한 신념으로 살고, 연기하는 배우 홍화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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