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서준, 강렬함&온화한 분위기

The Last Night 2024. 9. 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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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서진이네 2’ 등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까지 종횡무진하며 인기몰이 중인 배우 박서준이 샤넬과 <마리끌레르>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박서준의 강렬함과 온화한 분위기를 오가며 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박서준은 샤넬의 J12 워치, 그리고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컬렉션 향수 2종과 함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이날 박서준은 화이트 래커 다이얼 위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세팅한 J12 다이아몬드 베젤 워치 칼리버 12.1 38MM, 견고한 블랙 세라믹과 블랙 래커 다이얼의 J12 크로노그래프 워치 41MM, 매트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J12 GMT 워치 41MM, 화이트와 블랙 세라믹을 조합한 케이스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J12 패러독스 워치 칼리버 12.1 38MM, 화이트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화이트 래커 다이얼의 조화가 멋스러운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등 샤넬 J12의 다양한 시계와 함께 완성도 있는 화보를 구현했다.

 

또한 샤넬의 정체성을 잘 대변하는 향수 컬렉션,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시코모르 오 드 빠르펭과 1957 오 드 빠르펭을 들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시코모르는 깊고 진한 우디 향이 스파이시하게 감도는 독특한 향기로 무르익은 가을과 무척 잘 어울리며,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1957은 화이트 머스크의 은은한 향이 마치 기억의 잔상처럼 남는 것이 특징이다.

 

박서준의 영화적 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보 전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10월호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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