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과 에스파 지젤이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더블 커버스타에 등극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커리어와 존재감을 구축해 온 이종석과 지젤 두 사람의 특별한 조우에는 로에베(LOEWE)가 함께 했다.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얼마전 ‘로에베 2025 SS 맨즈 쇼’ 참석차 파리에 다녀온 이종석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파리는 8년 만이었는데 도시가 한결 들뜨고 화사해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마치 여행을 간 것처럼 즐기며 도시의 낭만을 만끽하려고 했던 것 같다. 더할 나위 없이 즐기고 돌아왔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역시 지난 3월 로에베 컬렉션 참석 차 파리를 찾았던 지젤은 당시 와 함께했던 화보 촬영을 떠올리며 “그때도 비 내리는 날씨가 화보 무드에 잘 담겼던 것 같은데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