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엔믹스 설윤이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이날 설윤은, 화이트 후드와 검정 배색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셋업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핸들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뱀부 토글 장식이 눈에 띄는 핸드백을 착용해 공항패션 속 포인트를 제대로 살린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엔믹스 설윤의 공항패션 속 가방은 롱샴의 ‘르 로조(Le Roseau)’ 탑 핸들백으로 알려졌다. 대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토글 장식이 포인트인 롱샴의 아이코닉 라인 ‘르 로조’는 세련되고 우아한 라운드 디자인이 특징이며, 100%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설윤이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