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는 7월 31일 삼성동에 위치한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미도의 오션 스타 80주년 기념 및 오션 스타 39 컬렉션 런칭 아시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미도의 아시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현의 훈훈한 비주얼과 젠틀한 매너로 수많은 게스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날 김수현은 오션 스타 39를 착용하고 포토콜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도와의 오랜 인연과 신제품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샌드 아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미도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의 말씀과 함께 앰버서더인 김수현이 스테이지에 올라 이벤트 방문 소감과 함께 새로운 시계 런칭을 축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