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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아이들 미연, 27일 신곡 ‘ceremony’ 발매

The Last Night 2026. 5. 2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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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이 올 상반기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쉼 없는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소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27일 새 디지털 싱글 ‘ceremony (Feat. 미연 (MIYEON))’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소란과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지난 4월 발표한 ‘딜리버리(Delivery)’ 이후 약 한 달 만의 신곡 발표이자, 올해 상반기에만 네 번째로 선보이는 음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특히 최근 소란은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꾸준한 싱글 발매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구축하고 있다. 빠른 템포의 활동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탄탄한 라이브를 동시에 보여주며 “믿고 듣는 소란”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신곡 ‘ceremony’는 일본 밴드 Awesome City Club의 동명 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곡이 가진 청량한 감성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소란만의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사운드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경쾌한 건반과 어쿠스틱 기타 리듬 위에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한층 풍성한 팝 사운드를 완성했으며, 듣는 순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곡으로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곡에는 그룹 i-dle (아이들)의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미연 특유의 섬세하고 맑은 음색은 소란의 따뜻한 감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아티스트가 만나 완성한 조화로운 보컬 케미스트리가 이번 싱글의 핵심 감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인 체제로 전환한 이후에도 소란은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과 꾸준히 호흡 중이다. 특히 매년 봄마다 이어져 온 브랜드 콘서트 ‘PERFECT DAY’는 소란을 대표하는 장기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역시 ‘PERFECT DAY 12’라는 이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연장 특유의 밀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소란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엠피엠지뮤직 관계자는 “소란은 팬들은 물론 더 많은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해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음원과 공연 모두에서 ‘역시 소란이다’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아티스트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가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소란의 행보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유행의 속도에 휩쓸리기보다 꾸준함과 진정성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밴드.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지금의 소란을,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소란의 다음 페이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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